한국 축구의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이 지난달보다 한 계단 내려앉으며 다시 일본에 아시아 랭킹 2위자리를 내줬다.
한국은 11일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4월 FIFA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46점으로 31위에 올라 지난달 30위에서 한계단 내려갔다. 반면 일본은 753점을 얻어 지난달 33위에서 30위로 3계단 상승하며 한국을 다시 추월했다. 아시아 랭킹 1위는 호주로 862점을 얻어 21위에 올라있다. 한편 스페인이 변함없이 랭킹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2위 네덜란드가 4위로 밀리는 대신 독일과 우루과이가 한 계단씩 올라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포르투갈이 2계단 올라 5위로 탑5에 진입했고 브라질,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덴마크, 아르헨티나가 6~10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미국은 지난달보다 2계단 밀린 2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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