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아스날의 박주영(27)이 리저브매치(2군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14일 웨스트브롬비치 리저브팀과의 경기에서 박주영은 마루앙 샤막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 전반 17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지난달 21일 아스날이 5-0으로 승리한 노위치시티와의 리저브 매치에서도 골을 넣어 2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아스날 2군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많은 클럽 스카우트들이 지켜봐 박주영이 다른 구단으로 옮길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주영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칼링컵 3경기 등 총 6경기에 나서 1골을 뽑아내는 데 그쳤다.
14일 웨스트브롬비치 리저브팀과의 경기에서 박주영은 마루앙 샤막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 전반 17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지난달 21일 아스날이 5-0으로 승리한 노위치시티와의 리저브 매치에서도 골을 넣어 2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아스날 2군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많은 클럽 스카우트들이 지켜봐 박주영이 다른 구단으로 옮길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주영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칼링컵 3경기 등 총 6경기에 나서 1골을 뽑아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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