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소속팀 아스날이 지동원의 소속팀 선덜랜드에 완패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도 탈락했다. 박주영과 지동원은 모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8일 선덜랜드 스테디엄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FA컵 16강전 경기에서 선덜랜드는 전반 40분 키어런 리처드슨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32분 상대 공격수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린의 자책골을 묶어 아스날을 2-0으로 꺾고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지난 14일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AC밀란(이탈리아)에 0-4로 대패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이 확실해진 아스날은 이날 FA컵에서도 탈락하며 올 시즌도 아무런 우승트로피 없이 마치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 이날 박주영은 아예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고
지동원은 교체명단엔 들었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한편 첼시는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2부리그팀 버밍엄시티와
1-1로 비겨 다음달 적지에서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첼시는 이날 버밍엄시티에 전반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 가다 후반 대니얼 스터리지가 동점골을 터뜨려 간신히 안방패배의 망신을 면했다. 또 이날 임대선수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던 LA 갤럭시 소속 랜든 다나븐의 독감증세로 빠진 에버튼은 블랙풀을 2-0으로, 볼턴도 밀월을 2-0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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