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주최 제8회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시상식 및 음악회가 1일 산호세 새소망 교회에서 열렸다. 각 부문별 입상자들이 수상트로피와 부상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과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담았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내가 최고”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왼쪽부터 본보 강승태 지사장, 김혜나 첼로부문 대상, 허채연 바이올린 부문 대상, 김재흔 피아노 부문 대상, KAMSA 최효원 회장
“작은 고추가 맵다”
피아노 초등부문 입상자-왼쪽부터 유하은(장려상), 정유빈(3등), 박이삭(공동2등), 송예진(공동2등)
“천상의 선율”
피아노 중등, 고등부문 입상자-왼쪽부터 정서현(고등부 1등), 양효림(중등부 2등), 임정빈(중등부 1등)
“심금을 울려”
바이올린 초등부문 입상자-왼쪽부터 정호승(2등), 박이삭(1등), 오승우(3등)
“실력은 어른”
바이올린, 비올라 중등부문 입상자-왼쪽부터 송혜원(비올라 장려상), 서대원(바이올린 1등)
“프로가 따로 없네”
바이올린 고등부문 입상자-왼쪽부터 이인호(1등), 노재원(2등), 김영선(3등)
“장엄한 음율”
첼로 초등, 고등부문 입상자-왼쪽부터 하영상(초등 1등), 이정(고등 1등)
“현에 마음담아”
첼로 중등부문 입상자-왼쪽부터 오경현(1등), 안예나(2등)
“혼신을 다해”
시상식 이후 열린 음악회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고 있는 첼로부문 대상자 김혜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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