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다시 30위권으로 떨어졌다. 한국은 19일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10월 FIFA 랭킹에서 754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2계단 밀린 3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29위로 두 달 만에 20위권에 재 진입했던 한국은 최근 폴란드와의 평가전(2-2무)에서 비기고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월드컵 3차예선에서 승리(2-1)했으나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이집트 등의 랭킹이 상승하면서 2계단 밀려나고 말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호주가 20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스페인이 랭킹포인트 1,624점으로 두 달 연속 1위를 지켰고, 네덜란드, 독일, 우루과이, 브라질이 2~5위로 뒤를 쫓았다. 미국은 34위로 지난달보다 3계단 더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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