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드 인터내셔널 대표 박현우씨가 글루코사민 크림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업소 탐방

코스메드 인터내셔널

“피부에 직접 바르는 글루코사민 크림은 관절, 연골건강에 필수적인 구성 성분으로 관절연골의 재생과 염증의 완화를 도우며, 통증을 감소시켜 부작용과 독성이 없는 최고의 천연요법입니다”

100% 글루코사민과 천연 이뮤 오일로 만든 글루코사민 크림 미주 총판점이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에 오픈했다.

제일마켓 뒤편 한빛독서실이 자리 잡고 있는 건물에 오픈한 코스메드 인터내셔널(대표 박현우)는 지역 한인사회는 물론 미 전역을 대상으로 ‘글루코사민 크림’을 판매할 예정으로 이미 한국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공급되고 있다.

한국 식약청과 미 정부에 허가를 마쳐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글루코사민 크림은 혈액과 관절에 흡수되어 연골형성, 관절 내 윤활액 생성 등을 촉진시키고 항염증, 진통작용을 하며 관절의 활동상을 향상시켜 주는 글루코사민과 관절염, 류마티스염, 근육통 등을 완화하고 각종 피부염증과 건생피부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에뮤 오일, 그리고 관절염으로 인한 진통, 염증완화, 근육통 치료에 좋은 엠에스엠을 함유하고 있다.

박 사장은 비즈니스 오픈기념으로 서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25%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1병 구입 때 39달러95센트지만 2병 이상 구입 때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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