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총선부터 첫 도입되는 재외국민 참정권 행사에 대비한 제2차 모의선거가 6월30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을 비롯한 108개국 158개 재외공관 및 지정 투표소에서 치러졌다.
SF총영사관 서재영 재외선거 담당영사는 “모의선거는 내년 선거를 향한 리허설이었던 만큼 의미가 매우 큰 것”이라면서 “사전 등록한 국민 51명 중 26명이 참여해 투표율 50%를 가까스로 넘었는데 미리 등록한 분이 더 많았으면 투표율이 더 많았을 텐데 모의선거였기 때문에 열의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30일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에서 치러진 모의선거에서 유권자가 안내를 받아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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