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중단됐던 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내달 23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23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프로축구 1부리그인 J1과 2부 J2리그 소속 38개 구단은 22일 회의를 열고 대지진으로 중단됐던 리그 일정을 내달 23일 7라운드 경기부터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내달 23일까지 예정됐으나 치르지 못한 2~6라운드는 7월 중 갖기로 했다. 또 불안정한 전력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모든 경기를 낮에 열고 혹서기인 7월께 상황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을 재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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