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아이리스 스킨케어에서는 전문 스킨케어사가 고품격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리스 스킨케어(원장 케이 김)에 들어서면 순백색의 그랜드 피아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악을 전공하고 예술의 다방면에 조예가 깊은 케이 김 원장이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의 마음을 돌보며 매일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해주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사소한 고객감동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곳에서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13명의 전문 스킨케어사가 수준 높은 스킨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리스 스킨케어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날,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더블더블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 연인에게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이곳에서 스킨케어를 받을 수 있을 수 있도록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한 것.

이번 행사에서는 스킨케어 서비스를 묶어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해 ▲기존의 1,200달러 상당의 고주파 성형경락 및 등살빼기 340달러 ▲고주파 관리 및 팔뚝살빼기 400달러 ▲고주파 관리 및 종아리 라인 만들기 10회를 400달러에 선보인다.

아이리스 스킨케어의 케이 김 원장은 “지금까지의 스킨케어는 거품이 많은 가격 때문에 문턱이 높았지만 가격을 낮추면서 고객들이 만족해 하고 있다”며 “특히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겨울철 고민거리를 말끔하게 씻어주는 튼살관리 프로그램을 특별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1153 S. Crenshaw Blvd. LA, (213)220-6637


<이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