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시의회가 관타나모수용소에서 무혐의 처리된 수감자 38명 중 2명을 버클리에 정착하도록 초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의회의 ‘평화정의위원회’가 발의한 법안에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을 못마땅해 한 KGB를 피해 아프가니스탄에 망명했다 잡힌 러시아 발레 무용수와 알제리 출신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요리사로 일하다 비자를 연장하지 못해 떠돌던 중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지대에서 미군에게 잡힌 사람 등 2명을 지정해 초대하고 있다. 오는 15일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가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 정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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