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8일 제37회 ATW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기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는 보잉 777 항공기의 일등석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좌석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통해 창조적인 헤드라인과 시트의 아름다움을 따뜻한 비주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TW는 매달 전 세계 3만8,000여 독자에게 항공업계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조원용 아시아나 홍보담당 상무(왼쪽부터)가 헤이즐 리 ATW 아태지역 지사장, 한종국 미주상암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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