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디지털 음원은 케샤의 ‘틱 톡(Tik Tok)’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니뮤직은 국제음반산업협회(IPFI)의 ‘디지털 음악 리포트’ 집계 결과를 인용해 케샤(Ke$ha)의 싱글곡 ‘틱 톡’이 작년 한 해 전 세계에서 1천280만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해 가장 많이 판매된 곡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09년 말 데뷔해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떠오른 케샤는 지금까지 ‘틱 톡’과 ‘테이크 잇 오프(Take It Off)’ 등의 히트 싱글로 디지털 다운로드와 컬러링을 포함해 총 2천300만 건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히트 싱글 ‘틱 톡’은 미국에서만 850만 건이나 판매됐다.
케샤는 현재 2월부터 시작되는 전미 투어 공연을 준비 중이며, 이미 모든 공연의 티켓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소니뮤직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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