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0년 달력의 마지막 장을 남겨놓고 있다. 올 한해는 유난히 두고 온 조국에서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한 곡 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졸지에 사랑하는 가족을 가슴에 묻은 유족들을 생각하며 2010년 한 해를 다시 되돌아 본다. 사진은 성탄시즌이면 어김없이 호놀룰루 시청앞에 등장하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산타할아버지와 할머니
▶5,6일 김동길, 김성광목사 시국 강연회 ▶9일 한인송년 감사의 밤 ▶25일 성탄절 ▶28일 하와이 한인관광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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