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항지역에 복음 전파 20년
▶ 하 에스더 장로 등 임직예배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은 샌프란시스코 복음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가 3일 창립 20주년 주일 예배를 드렸다.
또 이날 오후4시에는 많은 교단 목회자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 에스더 장로 및 집사 안수와 임직 예배를 드렸다. 복음장로교회는 1990년 10월 7일 샌프란시스코 Y.M.C.A강당에서 김광선, 하 에스더 전도사,김금영 장로등에 의해 상항복음성결교회로 시작됐다. 동 교회는 2005년 1월 23일 미국장로교(PC USA) 샌프란시스코노회 정회원이 되면서 복음장로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교회 개척이래 20년간 동 교회를 담임해 오고 있는 김광선 목사는 “ 20년을 보호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 교회안에서 신앙의 한길을 걸어오신 믿음의 선,후배,형제 자매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복음장로교회는 이러한 감사의 내용이 담긴 기도문을 작성하여 창립주일 예배시 함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김광선 목사는 “이민자 특히 약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표어를 “전도하는 교인과 교회’로 정하고 전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동 교회의 전도 방법은 1)기도하면서 한 사람을 찾은후 그 사람을 형제 자매로 생각하라. 2) 시간, 마음,물질을 나누어 주고 삶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줄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 김광선 목사는 “우리끼리 만이 아닌 우리가 미국 사회에 주인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중언어 예배를 통해 미국인들에게 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현재 주일 예배에 5명의 미국인이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4시부터 열린 임직 예배에서는 인진식 장로의 임직자 천거에 이어 하 에스더 장로 안수와 김재근 집사 취임, 김순애,김순임,김은녀 집사 안수가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노회 총무인 Cal Chin목사가 조수경 목사의 통역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중국계인 칼 진 목사는 “ 임직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라면서 하나님이 부르실때 사소한일이라도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광선 목사 사회로 열린 임직 예배에서는 이명섭 목사의 축사,주정인 목사와 김판영 목사의 권면이 있었다. 또 동 교회성가대의 찬양과 김영숙, 손지연씨의 특별 찬양 순서도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복음장로교회는 오전11시에 주일 예배, 수요 예배와 새벽기도회(화-토), 성경공부를 위한 사도반 모임도 갖고 있다. (415)566-8840
<손수락 기자>
김광선 담임 목사 집례에 의한 SF복음장로교회 임직예배,왼쪽부터 하 에스더 장로, 김재근 안수집사등 임직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