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호세 온누리교회,SAC서 사명회복 부흥콘서트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이 이땅을 새롭게 하소서”
한민족 교회의 사명과 회복을 위한 2010부흥콘서트가 29일 저녁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목사 김영련)에서 열정 넘치는 찬양과 기도로 열렸다.
이날 부흥콘서트는 400여명이 넘는 참석자들로 교회당을 꽉 메운 가운데 고형원 전도사와 부흥팀의 악기 반주에의한 열띤 찬양으로 시종 찬양열기가 차고 넘치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고형원 전도사의 리더에 따라 예배 참석자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다함께 손을 들고 마음껒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대표적 찬양 작곡자인 고형원 전도사와 부흥 한국팀은 이날 ‘하늘이여 외쳐라,온땅이여 노래하라’ 찬양을 시작으로 ‘물이 바다 덮음같이’ ‘비전’등을 뜨겁게 노래했다. 특히 모두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곡인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를 부를때는 찬양팀과 참석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뛰면서 찬양했다.
고형원 전도사는 “이 시대 주님이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껏 찬양드리자”면서 “예배와찬양을 삶으로 고백하며 노래하는 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고 전도사는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 사람은 마지막때 반드시 상급이 있다”면서 지치고 힘들어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갈것을 강조했다. 부흥콘서트는 찬양과 아울러 하나님께 감사하며 온전한 헌신을 다짐하는 기도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고 전도사는 남북한은 하나이며 한민족이 복음으로 열방을 섬기는 마지막 시대 사명을 감당하는 민족이 되는것이 이 시대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부흥팀의 음반 판매수익금은 전액 북한 선교를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2시간 넘게 열린 부흥콘서트는 ‘동방의 예루살렘’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찬양에 이어 모두 일어나 ‘마라나타’를 부른후 김영련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부흥한국’은 한민족교회의 부흥과 연합,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미주 순회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28일 저녁에는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담임 박상근 목사)에서 콘서트를 가졌었다.
<손수락 기자>
고형원 전도사(가운데}등 부흥팀이 산호세 온누리교회에서 찬양을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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