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켄


건강식품 전문 우메켄에서 미네랄 알칼리 육각수를 만들어 주는 웰빙 기능수기 ‘웨이브 큐 슬림’을 출시해 화재다.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정수기는 깨끗한 물을 만들기는 하지만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까지 걸러내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기 중에 5분 이상 두면 이산화탄소와 결합해 산성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에 웨이브 큐는 전남 완도의 심해 800미터에서 캐낸 미네랄 덩어리 ‘마인 큐 카트리지’를 통해 미네랄과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생성해주며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통해 육각수 구조를 더욱 활성화시켜 미네랄과 산소가 물 분자 사이로 용해되면서 알칼리 육각수로 만들어준다.

특히 물 입자가 아주 미세하게 분리된 후 육각 구조로 만들어진 웨이브 큐 환원수는 침투력과 흡수력이 뛰어나 녹차를 3~4번 우려내도 첫잔과 같은 색깔과 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우메켄 측은 “출시 5년 만에 세계적으로 100여만대가 팔린 제품이다”며 “자연방식으로 육각수와 알칼리 이온수, 미네랄 워터를 동시에 만드는 제품으로 좋은 물만 먹어도 질병의 80%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가격은 450달러.

www.umekenusa.com, (888)941-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