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뱅크 공항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항 측은 앞으로 5년 동안 ABC(채널 7) 방송국의 후원으로 공항 터미널 이용객에서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버뱅크 공항 이용객은 터미널 어디서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T-Mobile, ATT 그리고 버라이즌 셀폰 사용자들도 공항 내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다. 공항 관계자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공항 이용객들이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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