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골프관광을 특별하게 준비했습니다.”

엘리트 골프 USA(대표 빌리 장)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4가지 골프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엘리트 골프의 4가지 골프여행 패키지는 ▲캐나다 로키(7월1~4일) ▲솔뱅~아빌라비치(7월3~5일) ▲페블비치·나파밸리(7월3~5일) ▲시애틀 챔버스베이(7월1~4일) 등 미국과 캐나다 최고의 골프 코스다. 특히 캐나다 로키 명품 골프여행은 다녀온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년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품이다.

빌리 장 대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최적의 날씨에서 골프를 칠 수 있어 몇 번씩 다녀간 고객들도 많다”며 “특히 미네완카 호수에서 진행되는 바비큐 파티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고 말했다. 캐나다 여행 패키지 가격은 1인당 항공요금 포함 1,759달러.

또 2015년 US오픈을 개최하는 시애틀 챔버스베이 골프여행 역시 인기상품이며 페블비치~나파 밸리 골프여행 역시 부부동반으로 여행하기 좋은 상품이다.

특히 나파밸리에서는 골프 외에도 와인 테이스팅 코스가 따로 마련돼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여행상품 가격은 시애틀 패키지는 1,500달러, 나파밸리는 699달러, 솔뱅~아빌라비치는 590달러다.

장 대표는 “10년 넘게 독립기념일 골프관광을 진행해 와 입소문을 타고 문의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최고급 숙박과 식사는 물론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최고의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게 계획했다”고 밝혔다. 문의 (213)386-1818


<이주현 기자>


엘리트 골프 USA 빌리 장 대표가 독립기념일 골프여행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