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트론
전자제품 판매점 ‘텔레트론’이 월드컵을 맞아 16강 진출을 염원하며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니, 삼성, LG 등 유명 브랜드의 LCD TV와 LED TV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으로 도시바 32″ LCD TV 348달러, 삼성 40″ LCD TV 588달러, 소니 2010년형 46″ LCD TV 798달러, 삼성 최신형 40″ LED TV를 998달러에 판매한다.
특히 삼성 3D LED TV를 구입하면 350달러 상당의 ‘3D 영화’와 ‘3D 안경’을 무료로 제공하고 24개월 무이자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부담 없이 3D TV를 구입할 수 있어 인기다. 또한 26″ LCD TV 98달러, 30”LCD TV 148달러 등 저렴한 가격의 LCD TV도 준비돼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텔레트론 측은 “전 품목 12개월 무이자 및 삼성, LG, 보스 24개월 무이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월드컵을 앞두고 LED·LCD TV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
TV 외에도 명품 마사지 의자 ‘인나다’ 마사지 의자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LG 42″ HDTV를 1달러에 판매한다.
12820 Beach Blvd. Stanton
(714)892-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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