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삼호관광의 레드우드 국립공원 항공여행상품이 메모리얼 연휴 히트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호관광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레드우드 국립공원 및 크레이터 레이크 2박 3일 관광상품은 하루에 500마일 이상을 해야 하는 난코스가 포함된 레드우드 국립공원 상품의 특성상 항공편을 이용해 이동시간을 줄여 2박 3일 동안 풍부한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번 메모리얼 연휴 스페셜 상품에는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내 산테라 랏지(SANTERRA LODGE)에서 아침식사를 즐기고 레드우드국립공원의 명물인 트리 오브 미스테리 곤돌라와 크레마스 리버에서의 제트보트 탑승 등 레드우드를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레드우드, 크레이터 레익 특선은 2박 3일 일정으로 449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밖에 세계 최대의 종유석 동굴인 칼스바드 동굴 관광/화이트 샌드, 세구아루 선인장 국립공원 관광 2박 3일(499달러), 캐나다 로키 3박 4일(799달러), 옐로스톤 2박 3일(549달러), 3박 4일 상품(649달러), 하와이 3박 4일(749달러), 멕시코 캔쿤 3박 4일(849달러) 4박 5일(999달러) 등 다양한 연휴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 :(213)42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