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20일 열린 ‘구글 컨퍼런스’에 IT·전자기기 관련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구글 측은 ‘TV, 인터넷을 만나다. 인터넷, TV를 만나다’란 주제로 다가올 인터넷TV 개념을 설명했다. 구글 CEO 에릭 스미츠(왼쪽부터)의 말을 아도비 CEO 스탠다누 나라옌, 베스트바이 CEO 브라이언 듄, 디스크 네트웍 CEO 찰레스 에르젠, 로지텍 CEO 제라드 퀸들렌, 소니 CEO 호워드 스트링어, 인텔 CEO 폴 오텔리니가 경청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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