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교리더십재단,한국 목회자 리더십훈련
▶ 장학생 선발 지원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목회자에 의해 설립된 ‘가교리더십 재단’이 한국 목회자 리더십 세미나와 한국 유학생 장학금 지원등으로 한국과 미국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2005년 이중직 목사와 홍영수 목사,김익곤 목사를 중심으로 창립된 가교리더십재단(Bridging Leadership Initiative Foundation)은 2006년부터 매년 5부부의 목회자를 초청하여 리더십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2년은 군과 경찰을 선교하는 전임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다가 현재는 농어촌의 젊은 목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리더십 세미나 참가 목회자들은 골든 게이트침례 침례신학교에서 1주간 세미나에 참가후 미국 여행등 2주 코스로 되어 있다. 리더십 세미나는 가교리더십재단과 골든게이트 침례 신학교 공동으로 주관하며 북가주남침례 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남침례회 한인총회 후원으로 열리고 있다.
가교리더십재단 회장을 맡고 있는 이중직 목사(상항제일침례교회 담임)는 “가교리더십재단은 문화와 문화,세대와 세대, 국가와 국가,인종과 인종을 연결하고 근본적으로는 하나님과 이땅을 연결하는 복음의 사역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총무를 맡고있는 김익곤 목사(예수마을교회)도 “리더십 이라는 말이 말해주듯이 지도자를 세우는 초점이 있다”면서 지난 5년간 27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가교리더십재단은 또 현재 교회 사역을 하고 있는 젊은 목회자를 선발하여 재충전시켜 사역의 현장에 나가게 하고 있다.
가교리더십재단은 다음 세대를 위한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학생을 매해 3명씩 선발하여 골든 게이트 침례신학교에 유학을 시켜주고 1년간 학비를 전액 지불해주고 있다. 그 첫 장학생 2명이 오는 8월에 이곳에와 가을학기부터 수업을 받게된다. 현재 가교리더십재단 회장은 이중직 목사, 이사장은 배훈 목사가 맡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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