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스
웰빙 샤핑몰 ‘네이버스’에서 ‘소다 스트림 제니시스’를 출시하고 출시기념 이벤트로 기존 149달러 상당의 소다메이커, CO2(60ml) 실린더, 전용 물병 2개, 15가지 맛을 99달러에 제공한다.
건강한 소다수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소다 스트림은 이스라엘에서 개발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미국을 비롯한 30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기존 소다음료는 설탕, 카페인, 인산 등 각종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는데 소다 스트림을 이용해 건강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소다 스트림을 사용해 음료를 직접 만들어 마실 경우 1리터짜리 탄산음료 한 병을 만드는데 25센트밖에 들지 않아 매우 경제적이다. CO2 실린더 하나로 1리터짜리 탄산음료 60병 정도를 만들 수 있으며 이는 4인 기준 일반가정에서 2~3개월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또한 캔이나 플래스틱 용기의 소비를 절대적으로 감소시키기 때문에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소다 스트림 외에도 자동 냄새 탈취 시스템 29.99달러, 스윙 교정기 10달러, 알로에주스 99센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3267 W. Olympic Blvd. LA, (323)732-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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