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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다양한 3D 채널도 선보여
비디오 서비스 회사 ‘디렉TV’가 오는 5월부터 올해에 걸쳐 30개 이상 HD 채널을 추가하고 총 160개 이상의 HD 채널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HD 콘텐츠를 추가해 HD 프로그래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런칭하는 HD 채널은 CSN 캘리포니아 HD, 쇼타임 넥스트 HD, 스타즈 시네마 HD, 골TV HD, 트래블 채널 HD, MSNBC HD, ESPNU HD 등이 있으며 오는 6월부터 ESPN 3D, 3D 디렉TV 온디맨드 채널 등 다양한 3D 채널들을 선보인다.
디렉TV 측은 “HD 서비스가 시작된 시점부터 디렉TV는 ▲다른 회사들보다 많은 HD 채널을 제공함은 물론 ▲가장 많은 스포츠를 HD로 제공하고 ▲최첨단 3D HD를 소개하는 등 항상 최상의 HD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을 초고화질 HD로 보기 위해 앞선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렉TV의 인터넷 홈페이지(www. directv.com/hd)를 방문하거나 800-DIRECTV로 전화하면 HD 프로그래밍의 라인업 및 새로운 HD 서비스를 위한 장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www.directv.com/hd, 800-DIRE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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