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부동산
‘윈 부동산’에서 ‘자니 로켓’(Johnny Rockets) 리스팅을 실시한다.
1986년 LA 멜로즈 거리에서 처음 탄생한 자니 로켓은 전국 2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정통 햄버거 전문점으로 멜츠(melts), 프라이즈(fries), 칠리(chili) 등 간단한 컨셉으로 햄버거 매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WIN 부동산에서는 10곳의 자니 로켓 리스팅을 실시하고 있다.
자니 로켓은 각 매장을 독자적으로 책임지고 관리하는 운영·관리 매니저가 있으며 그 위에 본사의 관리팀 3명이 관리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의 이점과 잘 관리된 시스템으로 모든 매장이 종업원 운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시스템을 그대로 인수받아 한 명의 오너가 운영하면 매출 변화는 없지만 지출은 지금보다 5~6%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셀러에 따르면 “미국 전체의 극심한 불황에도 자니 로켓은 비교적 건실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햄버거를 판매하는 체인이므로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자니 로켓의 리스팅 가격은 40만~370만달러까지 다양하며 자세한 프랜차이즈 정보는 윈 부동산으로 문의하면 된다.
3660 Wilshire Blvd. #300 LA,
(310) 528-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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