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잡지 ‘사우스랜드골프 매거진’(SouthlandGolf Magazine)과 골프 GPS 업체 ‘골프버디’(대표 정승욱)가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인 ‘골프버디 클래식’(GolfBuddy Classic)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3일 11시 치노힐스 ‘웨스턴힐스 컨트리 클럽’(WesternHills Country Club)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근접상, 장타상, 퍼팅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골프버디는 미주 지역은 물론,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에 골프 거리 측정 장비를 수출, 판매하고 있는 골프 GPS 업계의 선두 기업 중 하나다.

골프버디는 딕스 스포팅 굿스, 스포츠 어소리티, 골프 스미스, 아마존 닷컴 등 거의 모든 골프 관련 온·오프라인 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인타운에서는 올림픽 골프에서 구입할 수 있다. 참가비는 95달러.


참가문의 (949)757-1404 ext. 275, southlandgolfmagazine.com/golfbu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