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 이규화 선교사 임명
▶ 김명호 전도사에 감사패
“이스트베이 복음 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째를 맞은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가 이규화 선교사를 임명하는등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에 힘쓰고 있다.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회장 유시욱 목사)는 지난 30일 열린 정기 예배에서 이규화 선교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회장인 유시욱 목사는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가 선교사를 직접 임명하기는 24년 역사상 처음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선교 활동에 나설뜻을 밝혔다. 이날 복음선교회 선교사로 임명받은 이 선교사는 10년전부터 선교에 높은 관심을 갖고 베네즈엘라에 있는 아마존 인디언선교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장고이 교회와 밀리톱풀교회를 지원해 왔다. 이 선교사는 임명장을 받은후 “자신의 남은 생애동안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헤이워드 크로스웨이교회(담임 민봉기 목사)의 선교부장도 맡고 있는 이 선교사는 아프리카와 기니,감비아 협력선교와 인도네시아와 사하라에는 선교사를 파송 선교를 하고 있으며 4월에는 단기 선교로 몽골을 다녀 올 계획이다.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는 회칙에 정한 선교회 목적에 따라 8곳지역 선교지에 선교비를 지원하며 계속 기도를 하고 있다. 복음선교회의 선교 대상은 모슬렘권 대상의 열린문선교회와 한국 탈북자교회(새터교회), 샘의료복지재단을 통한 중국 선교,새크라멘토 사마리아 선교회를 통해 북한내 고아원 선교도 하고 있다. 또 밀알선교단을 통한 장애인선교와 양나를 통한 동남아와 아프리카, 중국 조선족 학생돕기, 콘트라코스타 감옥 선교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선교비는 매주 화요일 오전11시부터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리는 정기 예배시 헌금등으로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정기 예배에서는 이두섭 목사(새크라멘토 사마리아 선교회 대표)가 ‘이삭과 이스마엘’을 주제로 선교를 했다. 이 목사는 “불쌍한 처지의 북한의 어린아이들을 외면 할 수 없다”면서 북한 어린이 돕기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이날 예배에서는 김명호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전임회장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동안 회장대표로 재임하면서 회원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밴 2대를 구입했다. 또 복음선교회를 비영리 단체로 가주정부에 등록함으로 세공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데 공헌했다. 회장인 유시욱 목사는 초교파적으로 모이는 기독교 선교 단체로서 회원들의 신앙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예배와 친교를 나누고 있다면서 뜻있는 동포들의 동참도 요청했다. 연락처 (510)268-1455(유시욱 목사)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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