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을 가르치는 많은 교육기관들이 긍정적인 마음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미래의 기업인들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CNN 머니는 미래의 기업인을 위해 독특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5개 대학을 샘플로 소개했다.
<밥손칼리지: 매사추세츠주 웰레슬리>
모든 입학생들은 최고 3,000달러의 대출을 받아 1년 뒤 수익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등록금: 1만2,492달러(이브닝 MBA), 3만5,110달러(2년), 4만8,688달러(1년), 4만9,800달러(단기 과정)
연락처: 781-235-1200
<인디애나대학: 인디애나주 블루밍턴>
시니어들은 외부 투자가 패널에게 자신들이 갖고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설득시켜야 하는 코스를 끝내야 한다.
등록금: 4만1,000달러(타주 학생), 2만2,000달러(주 학생)
연락처: 812-855-4848
<텍사스대학 : 오스틴>
대학이 갖고 있는 기술을 상업화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의 제품화 경쟁을 실시하고 있다.
등록금: 2만7,764달러(타주 학생), 1만3,796달러(주 학생)
연락처: 512-475-7391
<세인트루이스대학: 세인트루이스>
규모는 작지만 실용적인 것을 배울 수 있다.
등록금: 4만9,765달러
연락처: 314-977-6221
<벨몬트대학: 내슈빌>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캠퍼스 내 학생들이 운영하고 있는 5개 업체 가운데 한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등록금: 4만0,290달러
연락처: 615-460-6480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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