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새벽 부활절 연합예배. 가톨릭은 부활대축일 미사
▶ 부활절 칸타타등 축하행사.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한 부활절을 맞아 북가주지역 개신 교회와 천주교회는 4일 부활주일 새벽 연합 예배와 부활대축일 미사를 드린다.
또 천주교 산호세 한국순교자 성당등 가톨릭 교회는 3일 저녁 부활성야 미사에 이어 4일 오전 부활 대축일 미사를 드린다. 북가주 각 지역 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연합 예배는 연합 성가대의 찬양과 특별 기도, 메시지등으로 진행된다. 북가주지역 교협중 상항지역 교회연합회(회장 이동학목사)는 부활절 연합 예배에 앞서 4월 2일(금) 저녁 7시30분 상항제일장로교회에서 성 금요일 연합 예배를 드린다.
산호세교협(회장 우동은 목사) 주최의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는 4일 새벽5시 15분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연합 예배에는 임마누엘장로교회 어린이 찬양대(지휘 강소연)와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갓스 이미지가 특별 출연하여 율동을 겸한 찬양을 선보이게 된다. 샌프란시스코교협(회장 이동학 목사) 주최의 상항지역 부활절 연합 예배는 4일 새벽6시 상항한국인 연합 감리교회에서 열린다.노스베이교협 주최의 부활절 연합 예배는 4일 오전5시 노바토한인침례교회에서 개최된다. 이스트베이교협 (회장 김경찬 목사) 주최의 부활절 연합 예배는 4일 오전6시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에서 거행된다. 콘트라교협(회장 정대호 목사) 부활절 연합 예배는 4일 오전6시 벨리의 교회에서 열린다. 몬트레이교협(회장 한일경 목사) 주최의 연합 예배는 4일 오전5시 30분 몬트레이 침례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또 많은 한인교회에서는 부활절 칸타타등 부활주일 축하 행사도 갖는다. 알바니 시온장로교회(담임 신태환 목사)는 4일(일) 오후1시 부활절 칸타타와 축하 예배와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잔치에 많은 참석을 바라고 있다.
가톨릭교회는 지난 28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을 시작으로 성주간이 시작됐다. 성주간에는 십자가의 길과 미사, 목요일은 주님만찬미사와 함께 발 씻김 예절, 금요일에는 수난예식을 거행한다. 성 주간은 28일부터 부활 대축일 전날인 토요일까지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주간이다. 가톨릭의 부활대축일 미사는 토요일인 4월 3일 밤 시작되어 4일 낮에 부활대축일 교중 미사를 드리게 된다. 북가주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총연합회장인 이동학 목사는 “부활절은 죄와 사망을 이기신 주님이 오시는 날이라면서 부활의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자”고 말했다.
<손수락 기자.>sooraks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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