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주택가격이 지난 3년 동안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내집 마련을 위한 바이어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30년 모기지 고정 이자율이 5% 안팎을 오가고 있는 가운데 자격조건을 갖출 경우 만족할 만한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풀러튼 모기지센터에서 대출담당 오피스로 근무하고 있는 제인 최씨는 한인을 위한 맞춤식 대출을 약속하고 나섰다. 최씨는 주택담보 대출은 믿을 수 있는 은행에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원칙을 한인 주택구입자들이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모기지 전문가들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대출 신청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사전에 상담할 수 있다. 지난해 주택융자 부문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유치한 만큼 업계 전문성과 효율성을 자신하고 있다.

제인 최씨는 상담을 문의하는 한인들은 다양한 주택융자 옵션 중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모기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방문은 물론 전화문의로도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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