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화 윌셔은행 이사장 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회장이 30일 뉴욕 나스닥 증권거래소의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을 타종했다. 나스닥은 재정상태와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의 경영진이나 이사진을 초청, 오프닝 벨, 또는 시장 폐장을 알리는 클로징 벨 타종을 맡기고 있다. 고 이사장은 2007년 5월14일에는 미주한인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클로징 벨을 타종하는 등 나스닥 시장에서 두 번이나 타종했다. 고석화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타종을 마친 후 조앤 김 행장(왼쪽에서 두 번째), 프레드 머트너 부이사장(오른쪽 끝) 등 은행 관계자들과 함께 나스닥 시장 중개인들의 박수갈채에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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