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호프(BergHOFF)

독일 최고의 주방용품을 자랑하는 버그호프사가 자사 주방용품을 LA 한인타운에 들여와 대거 세일행사를 갖는다.

최고 90%까지 할인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재고물량과 디자인 변경, 백화점 포장변경 등으로 이뤄지게 됐다. 모처럼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보증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버그호프사 주방용품은 전문 디자이너의 설계로 안전과 내구성, 열전도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온도조절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지켜주는 효과를 낸다.

이번에 판매되는 12종 조리기구 세트는 169.95달러부터 시작되며 각종 찌개를 좋아하는 한인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22종 조리기구 세트는 469.95달러부터 판매되며 육수냄비 1,295.95달러부터, 독일산 압력용기 129.95달러에 판매된다. 다양한 칼 세트는 79.95달러부터, 22종 외과용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물이 필요 없는 건강 취사도구 세트는 469.95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72종 은식기류 159.95달러, 과일깎이, 병따개, 와인 오프너, 캔 오프너 등 6종 주방&바 세트는 19.95달러에 살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주방용품이 전시되며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겐 30달러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3515 Wilshire Blvd, (866)935-3628, www.berghoffworldw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