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수복음 세계전도단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때까지 세상 만민의 영혼 구령사업을 위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창단되었음을 온천하 만민에게 선포합니다.”
미국내 다민족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도와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예수복음세계전도단(Jesus Gospel World Mission.JGWM)이 창단됐다. 예수복음세계전도단 창단예배는 14일 오후4시 버클리한인연합감리교회(권혁인 목사 시무) 열려 전도단 대표인 김기복 목사가 위와같이 ‘예수복음세계전도단’이 공식적으로 창단되었음을 선언했다. 이날 창단을 본 예수전도단은 국적이나 교파를 초월하여 직접 거리에 나가 복음을 전하며 전도를 지향하는 교회를 지원하기도 한다. 김기복 목사(78)는 이날 창단 동기 설명을 통해 “이민국에 알아본 결과 미국내에는 180여 민족이 들어와 살고있다는 대답을 듣고 미국이 세계 최대의 복음 전도의 광장이로구나 확신하고 전도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볼펜과 전도지를 통한 전도 방법을 직접 설명하면서 전도단 창단이 교회의 전도를 돕는 아름다운 출발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전도열정이 넘친 목소리의 김기복 목사는 이날 10여명의 전도 단원들에게 뱃지를 달아주면서 선서를 통해 전도에 헌신을 요청했다.
버클리 한인장로교회 김기순 목사 사회로 열린 예수복음세계전도단 창단 예배는 김기복 목사의 대표 기도를 시작으로 창단 동기 발표,버클리연합감리교회 청년들의 중창으로 진행됐다. 중보기도에 나선 버클리 연합감리교회 권혁인 담임 목사는 “ 주님의 복음을 들고 나선 전도단이 담대한 믿음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큰 결실을 거둘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김기순 목사는 ‘구원의 기쁜소식’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흑암의 영혼들에게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날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 회장인 유시욱 목사는 “전도는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라면서 전도단의 전도에대한 꿈과 비전 실현을 격려하면서 모든 교회와 평신도의 협력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이날 60여명의 예배 참석자들은 김기복 목사의 전도단 창단 선포에 큰 박수로 격려했다. 또 김용배 목사(실로암 성결교회)는 창단축하 인사와 아울러 복음 전하는일에 힘쓸것을 당부했다. 한익수 목사(하늘연 교회)는 교회의 울타리를 넘은 전도 활동에 큰 기대를 표시하면서 예수만 전할것을 권면했다. 조종애권사의 축가와 이충일 전도사의 축하 연주등으로 2시간 열린 전도단 창단예배는 김피득 목사(상항 노인선교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수복음세계전도단 관련 문의 (510)595-7357.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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