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지역청년연합 부흥집회,뜨거운 찬양과 메시지
2010년 베이지역 청년연합집회가 지난 12일부터 3일동안 열려 지역청년들의 연합과 부흥을 다졌다.
올해로 5회째 열린 청년 연합 부흥성회는 밀피타스 뉴비전교회에서 ‘주가 하시리라’(매태복음 8:1-4)라는 주제로 열렸다. 12일 저녁 열린 첫날 집회는 늘찬양선교단(대표 간사 장승국)의 리더로 참석 청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부르는등 뜨거운 찬양의 열기속에서 진행됐다. 대표기도에 나선 오세광 목사(뉴비전교회 청년및 음악담당)는 “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청년 연합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위해 함께 힘을 모아 일어서는 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강사로 초청받아 설교에 나선 윤대혁 목사(현재 남가주 사랑의 교회 청년부 목사)는 “우리앞에 놓인 죄와 영적인 문제를 오픈,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면 주님께서 회복과 살리심의 역사로 변화 시킬것”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년 전문사역자로 이날 청년들의 환호를 받으며 강단에서 선 윤 목사는 “거룩하게 살고싶어도 죄가 사람과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죄악된 세상을 보고도 죄악에 물들어 죄악앞에 침묵하는 신앙이 큰 문제임을 지적했다. 윤 목사는 성경속의 문둥병 환자가 아픔을 느끼지 못하듯이 죄악에대해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영적인 문둥병 환자가 많이있다면서 주님께서 들을수 있도록 절규를 해야함을 강조했다.
또 이번 연합집회에서는 콩코드 침례교회와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 뉴비전교회 청년들의 특별 찬양 순서도 있었다. 그리고 토요일인 13일 오후4시에는 ‘이성관계’를 주제로 세미나도 가졌는데 5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연합부흥성회 홍인표 준비위원장은 집회의 목적은 “지역청년들의 연합과 부흥”이라면서 집회를 통해 청년들이 강사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연합 집회를 통해 주님을 모르던 청년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얼굴만 알고 서먹하던 관계가 친밀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0년 부흥집회는 뉴비전교회와 새누리침례교회,산호세 온누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등 4개교회 청년 리더들으리 주축으로 열렸는데 180명에서 220여명이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수락 기자> sooraks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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