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종합복지회관(신종우 목사)이 16일(화) 신체, 지적장애인들이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과 노인주택에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체장애에 관련해서는 DARS(Department of Assistive Rehabilitative Services, 재활보조기관)에서 지나 스웨트(Gena Swett) 지역프로그램 전문가가 초청돼 텍사스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재활서비스, 장애를 가진 아동 서비스(3세까지), 신체, 지적, 청각장애인 및 맹인 서비스, 장애를 가진 독거인 프로그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스웨트씨는 ‘장애인 측정 프로그램’은 전적으로 사회복지국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것으로써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장애인 보험 또는 사회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에 해당되는지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고 “각 지역 쇼셜시큐리티 사무실에서 지원 서류를 제출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메트로케어(Metro Care)에서 나온 데이빗 이윙(David Ewing) 팀장은 자폐증, 이중인격, 우울증, 정신분열증, 정신발달지체에 대해 설명하고 “2세에서 8세까지의 어린이가 자폐증으로 규명되면 봄, 여름, 가을에 메트로케어의 ‘어린이 자폐 센테’로 연락하면 된다”고 전했다. 가족 중 누구든 정신장애가 발견되면 1-877-283-2121로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62세 이상 노인을 위해 정부가 건설한 ‘노인 아파트’에 대해서는 노트리뎀 코트(Notre Dame Court)의 카멘 아레나-루이스(Carmen Arana-Lewis)가 “텍사스 정부가 노인들을 위한 저가 아파트를 건설해 오는 5월 1일부터 68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고 아파트에는 커뮤니티 센터, 24시간 응급구조는 물론 애완동물을 환영하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입주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214-624-8379로 연락하면 알아볼 수 있다. 아파트 위치는 801 S. Madison Avenue Dallas, TX 75208.
이날 통역은 달라스동부장로교회의 김정오 목사가 맡아 자원봉사했다.
또 신체장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나 스웨트 (972)949-2423 또는 (800)634-2616로, 지적 장애 관련 문의는 데이빗 이윙 214-333-7098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달라스종합복지회관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정부 기관의 전문가들과 사회복지국 직원을 초청해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종우 목사 214-629-3066으로 연락하면 들어볼 수 있다. <서젬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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