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 에듀케이션
명문 입시 교육기관 ‘C2 에듀케이션’(대표 데이빗 김)은 최고의 교사진이 개개인에 맞는 맞춤식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엄격히 관리하는 것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미국에 온지 1년이 되고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걱정되기 시작할 때 C2 에듀케이션을 처음 알게 됐다는 한 학부모는 “아이 스스로가 공부에 자신감을 얻어 너무 만족해 한다”며 “C2에서 중간 점검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의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C2 에듀케이션은 매 과목당 20~30시간 이수 후 중간 평가를 통해 학부모와 상담하여 지속적인 관심으로 책임지도 하므로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 또한 C2 학생이 C2 에듀케이션에서 권고한 대로 SAT 준비과정을 충실히 이행했음에도 SAT 점수가 10% 이상 향상되지 않았다면 무료로 전체 수업의 10%를 추가 제공한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C2 에듀케이션의 커리큘럼 및 교사진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으며 C2 에듀케이션 학생 및 학부모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볼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한국일보 광고면에 부착된 쿠폰을 오려오는 고객에게는 100시간 이상 등록 때 학비에서 200달러를, 50시간 이상 등록 때 100달러를 할인해 준다.
www.c2educate.com, (800)777-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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