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칵스 챔버 $100억 64위로 조지아 최대갑부
▶ 칙필레-홈디포 창업주 각각 $15억 655위에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자산 10억달러 이상의 부자를 선정하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조지아에 거주하는 부자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주의 최고 억만장자는 칵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의 애니 칵스 챔버(90)가 올랐다. 그녀는 칵스 엔터프라이즈의 설립자이자 미디어계의 거물인 제임스M.칵스의 딸로서 지난해 보다 10억달러 증가한 100억 달러의 재산으로 64위에 올랐다.
칵스 챔버의 조카 제임스 케네디(62)는 순자산 50억 달러로 154위를 차지했다.
칙필레(Chick-fil-A Inc.)의 설립자 S.튜르엣 캐시(89)는 순자산15억 달러로 655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부자 리스트에는 올랐으나 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고 부자 리스트에 올랐다.
홈디포(The Home Depot Inc.) 공동 설립자, 조지아 아쿠아리움 후원자, 애틀랜타 자선가 버니 마커스(80)의 순자산은 15억 달러로 지난해 보다 3억 달러 증가해 655에 올랐다.
홈디포 공동설립자이나 애틀랜타 팔콘스(Atlanta Falcons) 구단주 아더 블랭크(67)는 순자산 13억 달러로 773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포브스가 조사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는 535억 달러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멕시코의 억만장자이자 통신업계 거물인 카를로스 슬림(70)이 530억 달러 상당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사 창업자 빌 게이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이건희(68) 전 삼성그룹 회장은 순자산72억 달러으로 100위에 올랐으며, 정몽구(72) 현대차 그룹 회장은 순자산 36억 달러로 249위, 이재용(41) 삼성전자 부사장은 19억 달러 자산으로 536위, 순자산 16억 달러의 신창재(56)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준(58) 의원은 공동 616위에, 신동빈(55) 롯데그룹 부회장과 신동주(56) 일본롯데 부사장은 각각 순자산 15억 달러로 공동 655위, 이명희(66) 신세계 그룹회장은 순자산 14억 달러로721위, 정의선(39) 현대차 부회장은 순자산 13억으로 773위, 순자산 11억 달러의 최태원(49) SK그룹회장과 구본무(65) LG그룹 회장이 880위에 자리를 매겼다.
매년 세계 부자순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는 포브스는 이번‘세계 억만장자 순위’에는13개국 40여명의 리포터들이 부자 선정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부자 대상은 가문이 아닌 1인 개인을 기준으로 개인이 소유한 상장기업, 사기업, 지분 규모 및 부동산, 그림, 보석, 요트, 비행기와 현금을 초함해 가치를 추산했다.<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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