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바 사랑의 교회,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연합 예배.
“비록 교회가 작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지금, 여기에 확장하는 교회가 되고져 기도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2시간 30분 거리의 유바 사랑의 교회 이성애 담임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중이 아닌 지금 이곳에 실현, 이땅이 하나님의 천국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 동 교회 담임으로 부임한 이 목사는 한인 거주자가 작아 교인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어려운 이웃도 돕고 지역사회 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애 목사는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SFTS)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친후 목회자로서의 길에 나서게 됐다.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담임 이강원 목사)교인들은 동 교회 출신으로 첫 목회에 나선 이성애 목사를 격려하기 위해 45명의 교인들이 지난 28일 유바 사랑의 교회를 방문, 연합 예배를 드렸다. 이성애 목사 사회로 열린 연합 예배는 두 교회 교인들이 한 목소리로 찬양과 기도,말씀 선포등으로 진행됐다. 설교에 나선 이강원 목사는 “주안에서 한 형제 자매로 연합 예배를 드리게되니 기쁘다”면서 “예수를 잘 믿는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것”이라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짐이 아닌 사랑하는 아버지로서의 믿음의 변화를 통한 편안한 신앙 생활을 강조했다.이날 연합 예배를 주선한 미 서부지역 한인선교구의 조종애 선교사는 “ 선교구는 지역내 미자립 개척교회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서부지역내 개척교회 현황을 보고했다. 조종애 선교사는 오는 8월2일부터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3박 4일간 열릴 한인연합감리교회 지도자 세미나에 많은 참가도 부탁했다. 두 교회의 연합 예배가 끝난후에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자체 교회당을 갖고 있는 유바 사랑의 교회는 매주일 오전11시에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 주소 3890 Live Oak Blvd, Yuba City.CA 95991. (415)924-6711. (415)717.8380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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