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는 CBMC 전 미주 총연합회 이광익 회장을 초청해 3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10일 스프링홀에서 열린 CBMC 정기모임은 이광익 총연합회 회장의 강의와 함께 애틀랜타 CBMC가 앞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열렸다.
이날 모임은 박일청 회장의 주관으로 진행 됐으며 김진철 YCBMC목사의 특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CBMC 사역 매뉴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이광익 총연합회 회장은 “CBMC의 사명과 사역 비전이 모호하고 통일되지 않아, 앞으로 정확한 비전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의 일관적인 모습으로 사역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광익 회장은 “CBMC의 비전과 사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지 않고서는 실질적으로 일터에서 성경적인 경영을 실천하기는 부족하다. 또한 CBMC지회 모임들은 사역이 침체되고 빈약한 일관성, 사회에 영향력이 약한 문제 등이 드러나고 있다. 이젠 실제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연합회와 사역팀을 활성화시키고 네트워크 구축과 실제적인 내용을 훈련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의가 끝나고 애틀랜타 CBMC 회원은 애틀랜타 CBMC지회 사역 계획과 진행에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이 열리기도 했다.
애틀랜타 CBMC지회의 박일청 회장은 “올해 CBMC 비전스쿨을 만들 예정이었으나 폭넓은 한인들이 참석할 수 있고 기독실업인회의 성격에도 적합한 CEO 스쿨을 시작하는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CBMC는 북미주뿐만 아니라 한국과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기독실업인들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서 일터에서 성경적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영향력을 펼치며 비즈니스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핵심 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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