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2010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를 위한 캠페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CPACS)는 지난 3일 저녁 아시안 센서스 참여위원회(Asian Complete Count Committee)를 소집하고 이달부터 시작되는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헬렌 킴 아시안 센서스 참여위원장은 “이달 중순께 센서스 인구조사 설문지가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각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는 센서스 참여 캠페인을 통해 모든 아시안 아메리칸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또 CPACS는 센서스국이 지정한 QAC(Question Assistance Center)로 참여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언어장벽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CPACS를 적극 이용해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15개 대표들이 참여해 센서스 인구조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센서스에는 거주민은 물론, 미국에 체류중인 서류미비자, 유학생, 방문객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또 2010 센서스는 2000년 센서스 설문지에 비해 문항이 10개 항목으로 단순화 돼 장성이 훨씬 용이해졌으며 한인들을 위한 한국어 설문지도 마련됐다. 한국어 설문지는 각 QAC센터를 방문해 요청하면 된다. 4월 1일까지 센서스국으로 설문지를 반송하지 않은 가정에는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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