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시즌을 앞두고 조지아주의 고등학교 졸업률이 많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되고 있다.
2009년 고등학교 졸업률은 77.8%로 2008년의 75.3% 보다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다고 조지아 훌륭한 교육을 위한 파트너쉽 (Georgia Partnership for Excellence in Education, 이하 GPEE)은 발표했다.
GPEE는 지난 5년간 조지아주내의 고등학교 졸업률이 매년 10%씩 이상 상승했으며 2008년 졸업률이 현저하게 낮았던 고등학교들 중 15개 고등학교에서 졸업률이 2008년 보다 85%가 상승된 것으로 보였으며 올해 또한 전체 졸업률이 많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주는 2009년 플로리다, 너바다, 뉴멕시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함께 고등학교 졸업률이 가장 낮은 5개의 주로 선발되는 등 낮은 고등학교 졸업률로 많은 문제가 됐다.
2009년 조지아주 내의 졸업률이 눈에 띄게 상승한 고등학교는 애틀랜타의 그래디고교와 메리 고교, 풀톤 카운티의 리버우드 고교와 웨스트레이크 고교, 디캅 카운티의 리단 고교, 와튼 카운티의 뷰포드 하이 고교 등이다.
졸업률 상승이 기대되는 고등학교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각 고등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개인 교습 및 커뮤니티가 지원하는 많은 방과후 수업 등을 다양한 지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GPEE의 스티브 돌린걸 회장은 “올해 기대되는 높은 졸업률 상승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다. 아직도 졸업률 상승을 위해 교사와 커뮤니티가 함께 꾸준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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