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회관


‘금산회관’(대표 전익성)이 2010 범띠해 첫 특별 기획 이벤트로 지치고 피곤한 몸에 좋은 상황버섯 삼계탕을 2그릇에 15.99달러, 숙취 해소와 간에 좋은 올갱이 국밥을 2그릇에 8.99달러에 선보인다.

금산회관의 전익성 대표는 “불경기로 인해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기존 한 그릇 가격으로 두 그릇을 제공한다”며 “영양이 풍부하고 맛 좋은 삼계탕과 보양식으로 불경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만 알고 있는 삼계탕은 평소 몸이 찬 사람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보양식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때든지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특히 금산회관의 상황버섯 삼계탕은 상황버섯으로 진하게 우려낸 웰빙 삼계탕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올갱이 특유의 향과 함께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올갱이 국밥은 삶아서 껍질까지 다 제거한 올갱이를 7겹 진공으로 포장해 얼리지 않고 그대로 들여와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한다. 올갱이는 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조직인 청색소를 많이 지니고 있어 간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능을 발휘해 숙취해소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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