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 아시안아메리칸센터등 6개단체 H마트서 캠페인
인구조사3월 중순께 시작되는 2010 연방센서스 인구조사를 앞두고 한인단체들이 센서스 홍보 캠페인에 본격 나섰다.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쟌스크릭 H마트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부동산협회(회장 켈리 최), 아시안아메리칸센터(총무 지수예), 조지아식품협회(회장 김백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 안전기동순찰대(대장 김영우), ARKCCC(Atlanta Regional Korean Complete Count Committee, 회장 임규진)등 6개 단체가 참여해 한인 및 타민족에게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ARKCCC의 케이트 킴씨는 “미국은 유권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센서스 인구조사를 통해 조지아 지역에 유권자가 몇 명인지 파악을 하고, 한인사회에 유권자가 몇 명인지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인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유권자가 생각보다 많다는 걸 주류사회에서 안다면 한인사회의 요구를 좀더 적극적으로 수렴해 줄 것”이라며 적극적인 센서스 참여를 당부했다.
캐서린 박 센서스 요원은 “3월 중순부터 연방정부에서 센서스 설문용지를 각 가정으로 보낸다. 만약 한국어로 된 설문지를 받고 싶다면 1-866-955-2010으로 전화해서 신청해야 한다. 또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인 유동인구가 많은 귀넷 카운티에 센서스 센터 12곳이 마련돼 설문지 작성 방법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박 요원은 “센서스 인구조사에는 불체자, 유학생 등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센서스 10년에 한번 진행되는 인구조사로 정부 예산, 복지혜택 등 향후 10년간 각종 정책과 연구 자료로 사용되는 중요한 조사다 일자리 창출, 학교 예산 등도 센서스 인구조사결과로 결정된다.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한인들이 센서스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새봄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