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티비, 애틀랜타 교회, 은행 모금운동 전개
제로티비 아메리카 애틀랜타지부(Zero TB America, Atlanta Chapter, 회장 박일청)는 북한 결핵 어린이 살리기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3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순절 기간 생명나눔 운동시행, 찬양 집회를 통한 모금행사,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은행 모금함 비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사순절 기간 생명나눔 운동은 새생명 침례교회에 132개의 저금통을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베다니 장로교회, 내쉬빌 한인연합 감리교회, 임마누엘 교회에 500여개의 저금통을 제공해 모금활동을 본격화 한다.
4개의 한인교회에 제공한500여개의 저금통과 캐나다를 거쳐 공수해 오는 600여개의 저금통을 합한 총 1,100여개의 저금통은 2개월 뒤 수거, 모금된 금액은 한국으로 보내져 북한어린이를 위한 약을 구매하게 된다.
이후 제로티비는 구매한 약을 갖고 북한을 방문해 북한 결핵 어린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제로티비 아메리카 애틀랜타 지부는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모금을 위한 김재중, 김현중 듀엣 CCM가수의 ‘사랑이야기’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메트로시티은행의 4개 지점, 신한 아메리카 둘루스점, 제일은행의 5개지점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운동을 실시한다.
박일청 회장은 “지난해 모금된 9,000달러는 300명의 북한어린이 결핵 치료에 도움을 주게 됐다”며 “한인 은행 및 각 언론사를 통해 대대적으로 북한 결핵 어린이 살리기 캠페인을 알려 애틀랜타 지역이 미주를 대표하는 지부가 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북한 결핵 어린이 살리기에 동참을 원하는 이는 전화(404-409-6523) 또는 이메일(licpark@hotmail.com), 웹사이트(www.zerotb.net)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주소) 6624 Jimmy Carter Blvd. Norcross, GA 30071 <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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