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모피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에 매장을 운영하는 모피의 명가 ‘대호모피’(대표 김종미)가 LA,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에 행사장을 오픈하고 특별 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세일 이벤트에서는 기존 9,890달러 상당의 ‘휘메일 밍크 7부 코트’ 2,800달러, 6,290달러 상당의 ‘휘메일 밍크재킷’ 1,500달러, 3,290달러 상당의 ‘비바렉스 롱조끼’ ‘니트미크 레이스숄’이 490달러에 판매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와 스타일의 모피제품이 진열돼 있어 연령층에 상관없이 원하는 스타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B 홈마트에 위치한 LA 행사장은 오는 28일까지 ▲부에나팍 비치 갤러리아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행사장은 오는 3월7일까지 ▲샌디에고 한인회관에 위치한 샌디에고 행사장은 3월1일부터 7일까지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겨울시즌을 마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할인가격에서 또 한 번 세일해 판매하므로 파격적인 가격에 모피를 구입할 수 있다.
김종미 대표는 “동부에서는 이미 대호모피의 명성이 자자하다”며 “대호모피 행사는 최상의 품질과 한국인 체형에 딱 맞는 스타일의 제품을 최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808 S. Western Ave. LA
(718)57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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