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한인회 주최 2010‘한인의 밤’ 대박
박아람씨 노래자랑 금상…시장 키운 김인민씨 장한 어버이상
타코마 한인회(회장 장석태)가 ‘한인의 밤’ 행사를 통해 150여명의 신규회원을 확보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한인회는 지난 13일 타코마 새생명 문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앞서 교계의 협조를 통해 벌인 회원배가 운동으로 많은 신규회원을 모아 앞으로 한인회 행사에 한인들의 관심을 증폭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신뢰를 모토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 문화행사, 각종 대민봉사 활동 등을 열어 한인사회의 고통과 아픔, 발전을 함께 일궈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옥 이사장은 “한민족끼리 화합, 단결해 불황을 이겨내고 주류사회에서 우리의 권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는 축전을 통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타코마 한인회가 워싱턴주에 문화 다양성이라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새 회장단이 이를 계속 성공적으로 계승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매릴린 스트릭랜드 타코마 시장은 “음식, 문화, 전통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정치적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한인사회가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인회는 스트릭랜드 시장의 모친 김인민씨에게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했으며 이상규 직전 한인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식후 행사로 열린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전통가요인 ‘콩깎지’를 장윤정보다 훨씬 맛깔나게 부른 김아람씨가 금상을 차지했으며 여운표씨와 김시우씨가 은상과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인회는 타코마 한미 노인회, 올림피아 노인회 등의 회원들을 초청, 700여 좌석을 가득 메웠으며 즉석에서 장수상 수상자를 뽑아 경품을 안겨줬다.
정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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