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연두교서 발표
▶ 도로, 공원도 대폭 확충…세금은 현행 6%로 예산 22% 감축…인구 79만명, 실업률 9.4%
귀넷카운티가 급속히 발전하는 추세에 발맞춰 올해 도로와 교통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공원과 도서관등 공공 편의시설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또한 아시안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아시아의 도시들과도 경제교류를 확대한다.
귀넷카운티 위원회의 찰스 배니스터 의장은 10일 귀넷센터에서 연두교서(State of the County)를 발표하고, 귀넷카운티 2010년 예산은 작년 예산보다 22% 줄어든 13억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연두교서에 따르면 카운티내의 안전보장을 위해 더 많은 경찰관과 소방원을 고용할 것이며 4개의 소방서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카메라 50대와 75개의 연동신호를 설치할 것이며 교통관제센터를 실시해 교통량을 조절을 계획했다.
귀넷카운티는 올해 도로 34곳을 재정비하고 슈가로프 파크웨이 도로를 연장한다. 또 올해 알렉산더, 할빈, 세틀브리짓에 공원을 조성하고 5월에는 새롭게 해밀턴 밀 도서관을 오픈한다.
배니스터 의장은 연두교서에서 카운티내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결의한 중국, 한국의 강남구와의 경제교류 체결 등을 올해도 더 많은 아시아 도시들로 확산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귀넷카운티의 세일세금은 조지아의 다른 카운티보다 저렴한 6%이지만 세일세금은 인상하지 않을 계획이며 세금의 많은 부분이 주민들에게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했다.
현재 귀넷카운티의 큰 문제인 귀넷카운티 소속 도시들과 귀넷카운티간의 세금협정이 이루어 지지 못하는 점은 도시대표와 카운티대표들이 함께 협의중이며 이른 시일내에 문제를 종결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귀넷의 현안으로 떠오른 물사용 문제는 귀넷만의 문제가 아닌 미남부지역의 전체적인 현안인 만큼 조지아주지사가 앨라배마와 플로리다 주정부와 함께 해결책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귀넷카운티 인구수는 약 79만명이며 실업률은 9.4%라고 밝혔다.
이날 배니스터 의장은 “아직은 샴페인을 터트릴 때는 아니다. 하지만 귀넷은 지금 경제적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두교서 발표장에는 약 500명의 귀넷 기업인들과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김소미 인턴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