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탁협회 26대 서정철 신임 회장 취임식서 강조
협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돌려 주겠습니다.
워싱턴주 한인세탁협회 서정철 회장은 6일 오후 페더럴웨이 클라리온 호텔에서 열린 26대 회장, 이사장단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강조하고?변화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 회장은 이를 위해 지역별 지부 개설, 회칙 및 정관의 수정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겠다며 세탁업은 특히 환경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가야 하는 특성을 가진 단체인 만큼 이에 대비할 수 있는 협회 인재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회원 업소의 대외광고 및 마케팅 지원 뿐 아니라 오염물 수거비에도 차등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협회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한인세탁협회 지정 폐기물 수거회사 켐 세이프와의 협상을 통해 30갤론짜리 폐기물 수거가 비회원은?215달러이나 협회 정회원은 195달러에 계약됐고 필터의 경우도 정회원은 30달러로 비회원보다 10달러가 싸다. ?세탁협회는 업소에서 많이 사용하는 행어, 비누 등의 공동구매를 통해 정회원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도 공개했다.
서회장과 함께 1년간 협회를 이끌 장진원 이사장은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으며 시애틀 총영사관 최영한 영사는 경제불황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어 달라고 축사를 대신했다.
세탁협회는 3월 회보발간, 5월 친선 체육대회, 8월 정회원 가족동반 하계야유회, 12월 세탁인의 밤 등의 주요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이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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