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상의 “애틀랜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은종국 애틀랜타한인회 회장이 ‘지역사회공로상(Public Service Award)’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로상은 귀넷상공회의소가 매년 귀넷카운티를 비롯한 애틀랜타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5일 귀넷시빅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 62회 귀넷상공회의소 연례만찬자리에서 귀넷 상공회의소 짐머랜 회장은 은종국 회장을 비롯해 버니 커클랜드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교육감과 귀넷카운티 행정관으로 23년간 근무했던 작코넬 전 행정관, 귀넷칼리지의 대니얼 커프만 학장, 귀넷메디컬센터 CEO 필립울프 병원장 등 5명에게 퍼블릭서비스어워드를 수여했다.
이날 은 회장은 “개인의 자격이기보다는 한인사회 전체를 대신해 이번 상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더 겸손히 봉사하는 자세로 한인들이 좀더 주류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은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귀넷상공회의소 이사 겸 국제담당 부회장과 자문역을 맡고 있으며 2008년 귀넷상공회의소와 한국 강남구청간의 자매결연과 2009년 인천 세계도시축전에 애틀랜타 홍보대사로 참가해 애틀랜타를 본국에 소개하고 양 지역간의 투자와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밖에 귀넷플레이스몰 개발자로 알려진 고 래리 셔클포드 전 조지아교통개발국장은 ‘레가시어워드(Legacy Award)’를 수상했고, ‘씨티즌오브디이어어워드(Citizen of the Year Award)’는 심장 수술 권위자로 알려진 맨프레드 샌들러 박사가 수상했다.
이날 연례만찬을 특별후원한 귀넷메디컬센터의 필립울프만 원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모두 귀넷에서 가장 비전있는 지도자들로서 교육, 건강, 사업, 정부정책 등 각 분양에 유익을 끼쳐왔고, 이로 인해 귀넷카운티가 다른 많은 카운티의 부러움을 사는 이유가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2010년 귀넷상의 새의장으로 선출된 바토우 모건의장은 “귀넷상공회의소는 미래를 바라보며 상업, 교육, 의료에 있어서 다른 커뮤니티보다 삶의 질을 보다 높게 발전시키기 위해 카운티 정부와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이 오히려 올해에 우리 자신에게 더 분명한 도전이 될 것이며 귀넷상의 모든 회원들은 카운티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을 위한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1천여명의 경제, 정치, 교육, 의료 등 각 분야의 리더들이 모인 자리에는 은종국 회장, 박선근 좋은이웃운동본부장, 김의석 조지아한인상의 회장과 한인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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