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 초등학생들 아이티 어린이 돕기 줄이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이티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고사리손으로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이 귀넷카운티 곳곳에서 모아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다콜라 초등학교(Dacula Elementary School)에서는 4일간 “아이티에 도움을(Handful for Haiti)”이라는 펀드레이징 행사를 열고 모금된 3,500달러를 아이티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기부했다.
이 학교의 라론 페리 교사는 “이번 펀드레이징을 위해 몇몇 학생들은 그동안 모아왔던 돼지저금통을 기부하기도 했고, 또 몇몇 학생들은 자신들이 군것질할 용돈을 한푼 두푼 아껴 기부하기도 했다. 이렇게 큰성과를 올릴 줄은 예상도 못했는데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학생들의 마음이 너무 이쁜 것 같다”고 말했다.
다콜라 초등학교 이외에도 귀넷 카운티의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이 기부한 성금이 모이고 있다.
스트리플링 초등학교(Stripling Elementary School)에서는 약 1,000달러의 성금을 기부했고, 체다 힐 초등학교(Cedar Hill Elementary School)에서는 300달러의 성금을 기부한바 있다.
한편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세계적인 구호기관인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아이티국민돕기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에는 지난달말까지 5,200만달러가 넘는 성금이 답지됐다. 특히 애틀랜타한국일보를 비롯한 미주한국일보 12개 지사가 공동으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코리아데스크를 통한 한인 후원금은 20만달러를 넘었다. 성금을 후원하고 싶은 분은 The Korea Times(2174 Pleasant Hill Rd. #201., Duluth GA 30096) 앞으로 보내면 된다. Pay to the Order:World Vision, Memo:아이티 참사 돕기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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